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산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산학 연계 기술 공유 및 성과공유 확산을 위한 기업 연계 지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원 사업으로 이번 울산인터내셔널커피페어박람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2023 인터내셔날 커피페어인 울산 박람회 행사는 한국 스페셜티 카페들과 업체들이 함께 하는 최고의 커피축제 페어 장으로 커피산업에 종사하는 바리스타 커피인들과 지산학 연계 기술 공유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에서 진행되는 첫 행사로 울산근교는 카페 인프라가 많이 퍼져 있지만 실제로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부족하였는데 이번에 진행되는 박람회 행사로 많은 참관객은 물론 핫한 커피인들의 소통의 장에 참여하여 미래 세대 학생들이 커피 문화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빠르게 급변하는 커피문화의 건강한 스페셜티 커피문화를 보급하는 ‘소통의 장’으로 음료가 아닌 문화로써 커피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함께하는 행사로 커피산업에 종사하는 바리스타 커피인들이 모여 함께 만든 커피페스티벌을 행사로 현대인들에게 커피 한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하는 박람회 장이었다. 특히 대동대학교 호텔소믈리에 & 바리스타과(학과장 안광진) 교수는 학생들이 국내 커피산업 산업체 기술 등 관련 현장적응력 향상, 커피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신제품, 마케팅, 창업, 매장관리 운영 등 KNOW-HOW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로스팅대회 및 국제라떼아트대회에도 출전하여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대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남문희)은 학교기업 빈포니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ESG경영 실천을 위한 커피산업체와의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동대학교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특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번 커피업계 최고 전문가와 협력하고 산학협력업체 “라뽀아르”와 협조하여 학과의 커피 및 디저트 홍보하고 지역상생협약을 통하여 지역정주형 Well-life 실무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정주 취?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정주 맞춤형 자격증 지원, 로컬푸드 개발 실무지원 및 지역특화 상품등록 및 지역 창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